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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HomeLab의 NAS를 10인치 랙으로 옮기며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었습니다.
랙이 워낙 작다 보니 이전까지 사용하던 Home Assistant Green을 둘 공간이 없었는데요, 마침 NAS의 메모리도 넉넉하겠다 VM으로 Home Assistant을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Home Assistant OS

Home Assistant는 여러 설치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RPi에 Home Assistant OS(이하 HA OS)를 구워주는 방법이 있고, 복잡하게는 도커에 올려 어떻게어떻게(?)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미 Docker Host VM이 하나 굴러가고 있기도 해서 Docker를 활용할까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기능인 에드온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upervised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ㅋㅋ.. 3줄요약 필수 그래서 Generic x86-64 설치 과정을 참고해 HA OS를 VM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TrueNAS VM으로 Home Assistant OS 이사하기

22년 초, Home Assistant라는 것을 알게된 후 라즈베리파이에 HA를 설치해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직접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깎으며 디바이스를 추가할 때 마다 고통을 느끼곤 했는데요, HA를 통해 웹 서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 하드웨어와 펌웨어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서 쓴게 많기는 하지만 크흠...
개인적으로으로 쿨링팬 없는 시스템을 선호하여 커다란 히트싱크를 붙여두고 3D프린터로 트레이를 만들어 부팅 디스크와 함께 공유기 위해 꽂아뒀었는데요, 여름철마다 자기 자신의 열에 공유기의 열까지 더해져 고생했는지 최근 들어 뻗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놓아줄 때가 되었다 생각하고 옮겨갈 하드웨어를 찾게 되었죠.

Compute Module 4 (링크)
Home Assistant Green + SkyConnect 설치 및 마이그레이션, Z2M 연결